728x90 반응형 즐거운 쇼핑15 아령구입 요즘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무데도 못나가는게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오랫만에 깨닫는거 같다. 벌써 6일째다. 그런데 코로나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다. 감기약을 먹고 있는데 안먹으면 바로 증상이 나타났다. 나라에서 1주일을 집에서 있으라고 하는데 그건 정말 꼭 지켜야 할 듯 싶다. 오랫만에 몸이 아파 고생하는거 같다.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른다. 그게 참 아이러니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누구를 만난 기억도 없다. 그냥 근무하다 걸린거 같다. ㅎ 며칠을 집에서 먹고 TV보고 인터넷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몸이 근질거렸다. 어쩔 수 없이 아령을 구입했다. 그냥 구입만 해 놓고 있다. 운동은 안해도 그냥 보는 것만으로 위안이 된다. ㅎ 어릴 적 운동은 하고 싶은데 뭐가 .. 2022. 7. 29. 화장지 추천 강아지를 키우면서 달라진 풍경은 아마 화장지를 양이 아닐까 싶다. 정말 무지하게 화장지가 많이 들어간다. 배변처리에 항상 화장지와 물티슈가 쓰이니 이보다 더한 자원 낭비가 없는듯 싶다. 하지만 가정에서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싶다. 정말 아깝지만 어쩔 수 없다. 뭐든 아끼시는 어머니께서 보신다면 정말 화를 내실 일이지만 화장지가 아니면 어쩔 도리가 없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화장지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https://coupa.ng/b6n2IU 크리넥스 3겹 데코 & 소프트 화장지 27m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6n2IU 크리넥스 3겹 데코 & 소프트 화장지 27m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 2021. 9. 1. 세탁용 세제 추천 세탁은 사실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집 청소와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뭔가 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랫만에 빨래를 했다. 아래 세제를 붓고 했는데 냄새가 나서 다시 빨게 되었다. 이유는 얼마전에 회를 사왔는데 같이 매운탕 재료도 줘서 잘먹고 행주를 사용하고 세탁을 같이 했더니 온 빨래에서 생선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삶음 세탁을 했는데도 생선 비린내는 없어지지 않고 온 빨래에 전달되었다. 그 냄새가 얼마나 심하던지 두번 빨았는데도 날 정도였다. 그래도 계속 빨래를 할 예정이다. 집안 일에서 그래도 티가 나는 것은 빨래가 아닐까 싶다. https://coupa.ng/b6fhe0 퍼실 퓨어프레쉬 드럼용 본품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2021. 8. 30. 고대기 추천 둘째 방에 고대기가 항상 보인다. 예전에 미장원에 가면 연탄에 쇠꼬챙이를 꽂아 두었다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전기로 간단하게 머리를 펴거나 말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듯 싶다. 그런데 청소하다 고대기를 정리하는데 아직도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았는지 깜짝 놀란적이 있다. 고대기 열기 때문에 손을 데인적도 있다고 한다. 정말 조심해야 할 물건임에 틀림없다. 편하되 화상에 조심해야 한다. 하긴 뜨거운에 보이지 않으니 그 온도를 알 수 없다. 뭔가 온도를 알 수 있는 불빛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https://coupa.ng/b5VssR 보다나 소프트바 프리볼트 판고데기 Pan FD10 VS19WPU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 2021. 8. 25.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