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다풍경1 남해 2박3일 여행 올해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남해군으로 다녀왔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너무 집에만 있는게 안타까워 안전하게 한번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장소는 집사람의 추천이 있었고 내가 숙소를 정했다. 다음부터는 숙소도 내가 정하지 않기로 하였다. 너무 좋지 않다고 불만이 많았다. 나는 좋은데. 하긴 어렸을 적 수학여행지의 장소가 아직도 생각난다. 작은 방에서 여러명이 같이 잠을 잔건지 베게싸움을 한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그때의 느낌은 어떤건지 알것 같다. 경주의 밤은 매우 깜깜했다. 지금의 경주는 휘황찬란하다. 그때는 별게 없던거 같다. 세월이 지나도 어렸을 적 감정은 그대로 느끼는거 같다. 이번 남해 여행은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해서 그런지 후유증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 2021. 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