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키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얼리어댑터가 있기마련이다. 빈교실을 지나치다 크로마키 천을 보고 깜짝놀랐다. 사실은 내가 사고 싶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크로마키를 검색했는지 눈이 아플 지경이었다. 그 중 본 제품인데 생각보다 가정에 설치하기에 큰 것같아 포기했다. 그런데 이곳에 있었다. 정말 생각보다 엄청 컸다. 하긴 전문적으로 영상을 만들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했다. 뭔가 전문적인 영상을 만들때는 이런 장비는 필수인듯 싶다. 인터뷰나 소개영상을 만들때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