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유튜브를 하려고 만든 장소인데 그동안 안쓰다 젊은 선생님께서 아이들 데리고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싶다고 하여 다시 가동해 봤다. 흰색 책상도 유튜브를 위해 구입한 건데 제대로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하는거 같아 기분 좋았다. 이곳을 꾸민기 위해 본 유튜브가 엄청 많았다. 그 과정은 참 재미있던거 같다. 좋은 장비를 하나하나 구비할때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마이크도 가장 핫한 제품으로 구입했다.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장비로 보이는 라디오를 잘 찍었으면 좋겠다. 이정도 장비면 실시간 라이브도 가능하다.